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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조용하던 ATL, 드디어 타선 보강 ‘프로파와 3년-42M’

  메이저리그 데뷔 11년 만에 빛을 본 주릭슨 프로파(32)가 애틀란타 유니폼을 입는...

  sports.donga.com 2025-01-24
• 12년 전 최고 유망주 ‘1M→45M 전망’ 45배 초대박?

  [동아닷컴]지난 2013년 프리시즌 유망주 랭킹 1위 주릭슨 프로파(31)가 메이저...

  sports.donga.com 2024-12-20
• 불혹 슈어저, 아직 ‘내년’ 희망 있어 ‘3000이닝 쏠까’

  MLB.com은 23일(이하 한국시각) 이번 자유계약(FA)시장에 남은 선수 중 5명을 선정해 더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언급했다.여...

  sports.donga.com 2024-12-23
• 뒤처지는 뉴욕 Y, 플랜 B 가동 준비? ‘누굴 데려오나’

  MLB.com은 3일(이하 한국시각) 소토를 붙잡지 못할 경우, 뉴욕 양키스가 영입하려 할 수 있는 선수들에 대해 전했다.이에 따르면, 외야수로...

  sports.donga.com 2024-12-03
• “김혜성, 인기있는 준척급 선수…김하성은 물음표” ESPN

  이어 주목할 만한 선수로 테오스카 에르난데스, 앤서니 산탄데르, 크리스티안 워커, 주릭슨 프로파

  www.donga.com 2024-11-13
• ‘용용 죽겠지’ 프로파, ‘홈런 캐치→LAD 역대급 도발‘

  [동아닷컴]상대 팀 관중과 홈런공을 놓고 치열하게 다툰 외야수 주릭슨 프로파(31,...

  sports.donga.com 2024-10-07
• 완벽한 스윙, 화려한 배트 플립…오타니, 가을야구 한 풀었다

  샌디에이고는 9회초 2사 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안타와 주릭슨 프로파의 볼넷으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