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'올해의 만화' 황벼리 작가 "청년들의 단절·고립감 공감했으면"

  떠나지 않으면 죽는 갈림길에 있는 주인공들 역시 떠났거나 떠나지 못해서 죽을 것 같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0
• 이준석 "윤석열‧김건희, 온 동네 전화 돌려 여론전 사주할 듯"

  사전 투표 한 번만 해보시면 알 수 있어요. 사전투표소는 특정 동에 안 가도 투표가 가능합니다. 제 지역구도 예를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8
• 암 수술한 대학병원, 1년 만에 왜 이렇게 됐나요

  이곳저곳 몸을 살펴본 결과 유방에서 피가 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. 2020년, 코로나가 막 시작될 무렵의 일이...

  www.ohmynews.com 2025-01-09
• 용산 경호처장 박종준에게 보내는 시

  오동운은 오늘 당장, 건곤일척의 명량해전에 나서는 이순신 장군의 마음을 돼새겨야 한다. 장군은 울돌목 앞바다에서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5
• "韓 1월부터 활동 재개할듯, 계엄때처럼 목소리 낼 것"

  원인을 알아야죠. 그냥 죽으라고 냅둔 겁니다. 저렇게 그냥 계속 방치하면 나중에 살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2
• 시리아 독재 정권의 붕괴가 김정은에 던진 연쇄적 충격

  그로부터 불과 1달 반 만에 총 1만 1천여 명의 병력 중 10% 정도가 죽거나 부상을 입었다. 앞서 지난 달 초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6
• 한강이 수상자 강연에서 던진 질문, 윤석열 부끄럽지 않나?

  얼마 전 한강 작가(아래 호칭 생략)의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강연문이 그런 사례다. 그 문장들을 읽은 순간, 이 ...

  www.ohmynews.com 2025-01-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