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'무죄' 또 '무죄' 이태원 참사 책임 어디다 묻나

  '법정B컷'은 법정이 서울경찰청, 용산경찰서, 용산구청의 수장들에게 어떤 법적 책임을 지웠는지 들여다보겠습니다. 3m 좁은 골목서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03
• "尹, 사실상 대통령 아니다" 현직 장학사 시국선언

  강행 등 굴욕적 한일 관계, 양회동 열사의 죽음을 가져온 노동 탄압,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방조에 이어 최근의 공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08
• 뉴스를 보기 싫다면 이건 어떤가요?

  거지방, 사교육, 번아웃, 고물가, 새벽 배송, 중독... 뉴스에 단골로 등장하는 말들이다. 비 좀 맞는다고 안 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1-08
• 극악무도한 정권도 그들의 사랑을 막을 순 없었다

  정훈님은 노조에서 기업의 부실한 안전관리, 혹은 국가의 폭력이나 방치 속에 죽어간 사람

  www.ohmynews.com 2024-10-24
• "가스 끊길 정도로 생활고, 연기 포기할 생각 안 했다"

  죽는 날짜를 고지받고 지옥으로 향하는 사람들이 늘어가...

  star.ohmynews.com 2024-11-07
• 이준석 "여사 활동 중단? 韓, 최고 수혜자"

  그래서 공포정치 좀 하는 척하다가 이제 힘 빠지니까 나중에 죽고 나서 남생 남건이랑 싸우잖아요. 그래가지고 이제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24
• "돌 던져도 맞고 가겠다"

  A씨는 경찰 신고 이후 집주인에게 "생활고로 타지역에 일하러 왔다"고 연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우통산 관리소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