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이주노동자 없인 지역도 없다…'노동력' 아닌 '구성원'으로

  설 교수 "2020년대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선진국"이라며 "꿈을 이루기 위해 찾아온 외국인 근로자에게 가난한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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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(현장+)"국경 없는 그곳에선 자유롭기를"

  항상 웃고 꿈이 원대했던 사람"으로 기억했습니다. 그런데 꿈...

  newstomato.com 2024-12-16
• "내일이 괴롭냐?" 묻는 김동연에, "속보가 두렵다"는 학생

  공부를 1년 동안 죽어라 했는데, 깊은 회의가 찾아왔어요. '공부를 왜 하는 거지?' 아무리 생각해도 답을 못 찾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9
• 수용시설 피해자들이 하나가 되는 꿈

  이제 그는 다른 꿈을 꾸고 있다. 영화숙·재생원이 운영되던 15년 동안 수많은 사람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3
• "정말 진실일지 생각해보자"... 중학생들의 연기 체험

  이야기의 핵심은 사람들 사이에 오가는 소문이나 뒷이야기가 진짜 사실이 아님을 알리고 싶었기 때문이다. "팩트는 중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2
• 트랙터 시위대 총대장 "시민들 '경찰 차 빼' 구호에 눈물...이런 적은 처음"

  하 의장은 "남태령 도로에서 우릴 본 시민들이 사진을 찍고 동영상을 찍어 SNS에 올리기 시작하더니, 저녁부터 젊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23
• "방첩사, 3월 한미연합훈련 기간에 계엄 예비훈련"

  그러나 여전히 행안부 카드, 행안부 장관을 통한 카드가 살아 있고 해서 윤석열 대통령의 특성상 여기서 더 물러서면 죽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