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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北김정은, 푸틴·시진핑에 연하장…이름 없이 직함만 나열

 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새해를 맞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등에 연하장을 보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8일 보도...

  www.donga.com 2025-01-18
• 당산마을 유래에는 삼별초 대장군의 무덤이

  고려 24년 원종 11년 그러니까 서기 1270

  www.ohmynews.com 2025-01-24
• [책의 향기]공무원 출신의 뼈 때리는 내부 비판

  전 문화체육관광부(문체부) 서기관 출신의 저자가 공직사회를 신랄하게 비판했다. 저자는 대학 졸업 전 행정고시에 합...

  www.donga.com 2025-01-11
• 군 복무 중에도 꿈 키운다… 해군 1함대, 동해군항에 ‘청춘책방’ 개장

  청춘책방 해군 1호점은 2022년 인천해역방위사령부에, 2호점은 2023년 3함대사...

  www.shinailbo.co.kr 2025-01-24
• 7년 만에 첫 솔로 낸 민니 “나만의 이야기 다이어리처럼 써봤어요”

  그룹 (여자)아이들 민니가 데뷔 7년 만에 첫 솔로 앨범으로 홀로서기에 나선다. 민...

  www.segye.com 2025-01-21
• 슈퍼스타 '퍼렐 윌리암스'의 굴곡진 인생, 레고로 만나니 새롭네

  이들은 1991년 버지니아로 이주해 온 당대 최고의 프로듀서 테디 라일리가 개최한 음악 대회에서 우승한 뒤 그와 ...

  star.ohmynews.com 2025-01-16
• 견제받지 않는 권력, 언론도 공범이다

  언론은 신생 권력의 편에 서기 시작했는데, 이는 비단 <조선일보>만의 문제는 아닙니다. 그리고 2

  www.ohmynews.com 2025-01-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