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"자기 대신 징계받은 나를 감옥까지...김용현 용서할 수 없었다"

  준장, 소장, 중장도 모두 1차 진급했다. 이씨는 2011년 병사 익사 사고 당시 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21
• 한달 전까지 실세 1처장…방첩사 직무대리 문제없나

  방첩사의 장성급 직위는 사령관(중장), 참모장(소장), 1‧2처장(준장), 수사단장(준장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1
• "정보사에 '노상원 라인' 있었다…장군 인사개입 정황도"

  내부제보에 따르면, 노 전 사령관과 친분이 있는 방모 준장은 국방부 정책기획차장이라는 임시직제로 있다가 지난 10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7
• '계엄 사태' 군 수뇌부 7명 줄줄이 업무 배제…대북 대비 허점

  앞서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,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, 곽종근 특수전사령관 등 육군 중장 3명의 직무가 정지됐습니다.정성우(육군 준장...

  www.mbn.co.kr 2024-12-12
• 군수분야 첫 여군 장성 발탁…김진희 군수사 장비정비계획과장

  전투준비 및 부대운영에 필요한 각종 물자를 보급·관리하는 임무를 수행한다.김진희 대령은 준장 진급<...

  www.newsis.com 2024-11-26
• [탄핵불참 강선영] '이재명 레닌' 빗댄 그가 계엄 후 내놓은 말

  강 의원은 707부대 근무 당시 "1993년 대전 엑스포에 투입되어 국정원 등과 실작전을 수행한 경험이 있다"고 밝힌 바 있다. 2017년 12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3
• 尹 "안보 상황 엄중…북, 러 파병에 군의 철저한 대비 요구"

 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중장으로 진급한 장군들로부터 진급 및 보직 신고를 받고 삼정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