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"걱정 없는 사회 만들자"…항공참사 추모한 시민들

  이 자리에는 참사 유족들을 포함해 대학생, 유모차를 끌고 나온 젊은 부부, 성직자 등 각양각색의 시민 약 500명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4
• [횡설수설/우경임]12·14 여의도 집회는 일상을 되돌려달라는 외침이었다

  서로 밀칠까 조심하며 걸었고, 너무 밀집돼 위험하다 싶으면 누군가 나서 “2줄로 가요” “유모차

  www.donga.com 2024-12-15
• 휠체어 3대가 머뭇거렸다…작은 카페 바꿔놓은 '이것'

  평소에도 휠체어 장애인뿐만 아니라 유모차를 대동한 손님이나 나이 든 어르신 손님에게도 제공하던 서비스라 특별할 것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16
• "첫 데이트서 '더치페이'"…'선 있는' 다정한 육아

  개학을 맞은 주 느지막한 기상에도 안드레아스의 목소리는 높아질 줄 몰랐다. 그 새 '직장인'이 될 채비를 마친 인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12
• [“시동 어떻게 꺼?”…‘강남 7중 추돌’ 무면허 20대女, 사고 당시 母와 통화 녹취록 공개

  걸어 "시동을 끌 줄 모른다"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. 김씨는 지난 2일 오후 1시께 운전면허 ...

  biz.heraldcorp.com 2024-11-05
• 활보가 그 활보구나, 휠체어 탄 그녀들의 끝말잇기

  휠체어를 탄 언니들의 연대만 이야기하는 줄 알았는데, 얽히고설킨 대화의 끝에 휠체어를 넘어 독자들과의 연대감을 이...

  www.ohmynews.com 2024-09-20
• 다섯쌍둥이에게 유모차를 -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오프닝

  ▶ 김명준 앵커아이 낳는 집이 줄다 보니'인구절벽'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죠.오죽하면 아이를 낳는 게애국이라고 하...

  www.mbn.co.kr 2024-09-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