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중고나라, 하루 게시글 수 제한…'카페클리닝' 단행

  중고나라가 '카페클리닝'을 단행했다. 누구나 쉽게 거...

  www.etnews.com 2024-10-25
• "미래세대 키우는 부모 이름으로 윤석열 퇴진을 명한다"

  공무원, 의사, 교사는 물론이고, 중고등학생들도 시국선언에 나서는 모습을 보며, 미약한 힘이지만 보태고 싶었습니다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3
• 중고나라, 네이버 카페에 자체 DB 연동…이상거래 탐지 강화

  중고나라가 자체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(FDS)를 강화하고, 이를 네이버

  www.etnews.com 2024-07-18
• [“그놈이 돌아왔다”…10년째 안잡힌 인터넷 사기범 ‘정성원’ 출몰

  중고나라, 골마켓 등 네이버 인기카페에 올라온 글을 ...

  biz.heraldcorp.com 2024-11-02
• 한강 책 희귀본 중고거래 웃돈…초판 사인본 ‘70만원’

  노벨 문학상을 받은 한강의 주요 서적이 매진 행렬을 이어가는 가운데 초판, 사인본, 양장본과 같은 희귀본이 온라인에서 웃돈을 얹어 판매되고 있다...

  www.donga.com 2024-10-14
• [“중고로 팔면 불법인데”…의약품·건기식 거래 571건 적발

 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6~7월 당근·번개장터·세컨웨어·중고나라<...

  biz.heraldcorp.com 2024-09-10
• '살빼는 주사도 중고거래 안 돼'…의약품 불법 거래 571건 적발

  개인 간에 비만치료 주사제와 비타민 등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(건기식)을 중고로 불법 거래한 사례가 무더기로 적발됐...

  www.mbn.co.kr 2024-09-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