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인도·중국 히말라야 국경서 군 병력 철수…긴장 완화하나

  히말라야 산맥 국경 지대에서 갈등을 빚어온 인도와 중국이 군사 순찰에 관한 협정에 합의했다. 1960년대부터 국경...

  www.segye.com 2024-10-22
• 김웅 "尹, 그냥 성질대로 안돼서 계엄하신 것"

  필요 최소한의 병력만 투입했고 국회 계엄 해제 요구 의결 직후에 즉각 철수했다는 기존의 주장을 되풀이했습니다. 윤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7
• 시리아 독재 정권의 붕괴가 김정은에 던진 연쇄적 충격

  북한군은 지난해 11월 5일부터 쿠르스크 전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. 그로부터 불과 1달 반 만에 총 1만 1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6
• 尹 "인권유린" 반발에 "변경 안해"…헌재, 탄핵심판 속도

  군이 계엄 당시 병력을 투입했던 장소들이다. 반면 윤 대통령 측이 국회 회의록 증거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7
• 尹 계엄 선포부터 '탄핵 가결'까지…12·3 내란사태 기록

  지난달에는 40대 중국인이 드론으로 국정원을 촬영하다 붙잡혔습니다. 이 사람은 중국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5
• [전문] 尹대통령 퇴진 거부..."계엄선포, 내란죄 아니다" 주장

  그래서 10시 30분 담화 방송을 하고 병력 투입도 11시 30분에서 12시 조금 넘어서 이루어졌으며, 1시 조금...

  zdnet.co.kr 2024-12-12
• "비상계엄이 어떻게 내란이냐"는 尹…어떻게 생각하세요

  그래서 10시 30분 담화 방송을 하고 병력 투입도 11시 30분에서 12시 조금 넘어서 이루어졌으며, 1시 조금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