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'토막 살인' 양광준 중령 진급에 군 "정상 절차 따른 것"

  군이 토막 살인 뒤 시신을 유기해 신상이 공개된 현역 장교 양광준이 올해 중령 진급...

  www.segye.com 2024-11-15
• [단독] 이례적 임기제 진급에 연장까지…'용현파' 장성 인사 검증 라인 장악 의혹

  진급 심사에서 여러 차례 떨어져 방첩사에서 원대 복귀를 앞둔 A 중령이 임기제 대령...

  mbn.mk.co.kr 2024-12-27
• [단독] '계엄 주도' 정보사, 육사 출신들...'국회의원 마크 임무'

  모집책인 두 대령과 이들의 수하인 김아무개 중령, 또 다른 김아무개 중령 등은 최소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23
• [단독] 방첩사 '신원검증' 라인, 충암파 또 있었다

  <오마이뉴스>가 17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, 충암고 출신 진아무개 중령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8
• 시신훼손 장교는 육사 출신 양광준 소령…군인 피의자 신상공개 처음

  내연관계인 여성 군무원 시신훼손 유기 살인범, 중령 진급을 앞둔 38살 양광준의 얼...

  mbn.mk.co.kr 2024-11-13
• 시신훼손 장교는 육사 출신 양광준 소령…군인 피의자 신상공개 처음

  극악무도한 범행의 벌인 범인은 육군사관학교 출신의 중령 진급을 앞둔 38세 양광준 ...

  www.mbn.co.kr 2024-11-13
• '북한강 시신 유기' 군 장교 양광준, 구속기소

  말다툼을 벌이다 격분해 목을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뒤 이튿날 오후 9시 40분쯤 화천 북한강에 유기한 혐의를 받습니다.양광준은 경기도 과...

  www.mbn.co.kr 2024-11-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