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이성윤 "전두환보다 더한 '무데뽀' 윤석열, 최소 무기징역"

  이 의원도 무사히 190명 중 1인이 될 수 있었다. "'잡혀가서 맞아 죽으면 시체라도 찾아야 하는데...' 하는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9
• 호외 처음 본 아이의 질문 "여긴 좋은 신문사야?"

  시계를 본 중학교3 학년 아이가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. "좀 전에 탄핵 가결 났는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23
• 추미애 "尹은 유혈 사태를 상정했다"

  그게 뭐냐 하면 이거 역시 방첩사가 작성한 건데 문건 제목이 경찰 비상 업무 규칙이군요. ◆ 추미애> 네,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1
•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'나홀로 집에 '대신 이 영화 보세요

  이미 몇 편의 제목이 아른거릴 법하다. <러브 액추얼리>, <나홀로 집에>, <크리스마...

  star.ohmynews.com 2024-12-22
• "아이유, 정치색 안 드러냈었는데" 與 전 비대위원의 한숨

  남태령에서 발생한 농민과 경찰의 20시간 넘는 대치 과정 중 시민들이 주문한 각종 음식과 물품들을 배송한 배달원들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3
• 尹 계엄 선포부터 '탄핵 가결'까지…12·3 내란사태 기록

  투표 결과 재석 300명 중 찬성 198표, 반대 102표로 부결됐다. 합리화한 尹…"2시간짜리 내란이 어디 있냐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5
• "헌재에 탄핵기원 연하장 보낼 시간"…'탄핵 경력직' 시민들 움직임

  박근혜 탄핵 때 보니까 쓰는 형식이 있더라"라며 예시 글을 첨부했다. 이를 본 누리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