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비상계엄, 시·청각 장애인들에게는 '암흑의 밤'이었다

  지난 3일 밤 기습적인 비상계엄 선포는 시·청각 장애인들에게는 더 큰 혼란으로 다가왔다. 한편 더불어민주당 서미화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1
• "왕 되려던 윤석열, 비판 언론들은 걸림돌이었다"

  아래는 지난 20일 여의도 국회 의원실에서 김 의원과 나눈 일문일답. - 지난 3일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22
• 尹 계엄 선포부터 '탄핵 가결'까지…12·3 내란사태 기록

  소규모이지만 병력을 국회에 투입한 이유도 거대 야당의 망국적 행태를 상징적으로 알리고, 계엄 선포 방송을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5
• [AI는 지금] 규제 갈림길 선 AI, 진화 속도 빨라졌다

  하지만 최근 AI의 발전 과정을 보면 이젠 단순히 영화 속 이야기로 치부하기 어렵게 됐다. AI 기본법이 지난해 ...

  zdnet.co.kr 2024-12-20
• 김상욱 "의원 단톡방 유출자 색출? 이것이 전체주의"

  계엄이 선포됐던 날로부터 이제 17일 지났습니다. 새로운 내용들이 하나둘 드러나면서 그날 밤의 퍼즐이 맞춰지고 있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0
• 천하람 "권성동도 친윤도 탄핵 찬성 못 막는 것 알아"

  *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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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(현장+)안도의 함성…긴박했던 국회 48시간

  (사진=뉴스토마토)   국회 잔디광장에는 총선 때나 볼 수 있는 방송사들의...

  newstomato.com 2024-12-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