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'카터 추도사', 한때 정적 포드 전 대통령 아들이 읽었다

  지난달 29일 세상을 떠난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추모행사가 9일(현지시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0
• 카터 전 대통령 유해 4일 고향을 떠나 6일간의 장례 시작

  처음 들른 곳은 카터가 어린 시절 살았던 아처리의 농장집으로 이곳은 지금은 ‘지미 ...

  www.donga.com 2025-01-05
• 멜라니아 손잡고 4년 만에 미 의회 찾은 트럼프 당선인

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8일(현지시각) 4년 만에 미 의회 의사당을 찾았다.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부...

  www.donga.com 2025-01-09
• 카터 추도사, ‘정적’ 포드의 아들이 낭독한다

  지난해 12월 29일 별세한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(1924∼2024)의 장례식...

  www.donga.com 2025-01-03
• [횡설수설/신광영]100세로 눈감은 카터, 퇴임 후 더 빛났던 40년

 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말 77년을 함께한 부인

  www.donga.com 2024-12-30
• 카터 추도사, 대선에서 맞붙었던 포드의 아들이 낭독한다

  지난해 12월 29일 별세한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(1924~2024)의 장례식...

  www.donga.com 2025-01-02
• '가장 위대한 미 전직 대통령' 지미 카터 별세

  제39대 미국 대통령을 역임한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10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. 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