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'오래된 미래' 최저임금 1만원…이제 뜯어 고칩시다

  마냥 반길 수는 없는 이유 노동계에서 '최저임금 1만 원'을 구호로 외치기 시작했던 때는 2012년. 18대 대통령 선거에서 '노동자대통령' 기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7-13
• 진보당 노정현 "2026년 지방선거에 당선자 낸다"

  민주·진보·정의는? 보수세가 강했던 2010년만 해도 기초의회에는 민주노동당, 진보신

  www.ohmynews.com 2024-06-20
• 정의당 분열…김창인·이재랑, ‘금태섭 신당’ 합류

  이 전 대변인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 전 대표와의 합류 사실을 알리며 “극단적 진영 논리를 넘어 합리적 진보의...

  www.donga.com 2023-12-06
• 협동하는 진보정치로 나아가야 한다

  이와 함께 이정미 대표를 비롯한 7기 집행부는 사퇴하고 선거연합신당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였다. 그런 의미에서 주...

  www.ohmynews.com 2023-12-01
• 

  (시론)정의당 최후의 날

  진보신당 출신 노회찬 전 의원이 정의당 후보로 출마한 2014년 서울 동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,

  newstomato.com 2023-11-09
• 잔고 3000만원, 아내만 믿고 프랑스로 갔습니다

  그러다 지금은 사라진 진보신당의 활동가이자 요리사인 남자를 만난다. 여자는 남자를 좋아했고, 고백했고, 사귀다가,...

  star.ohmynews.com 2023-11-09
• 천호선 사민당 사무총장 "내년 총선서 10% 얻는 게 목표"

  22대 총선이 6개월도 안 남은 가운데 신당들이 하나둘 등장하고 있다. 그리고 창당을 주도하는 사람 중에 저나 한...

  www.ohmynews.com 2023-10-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