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"도시가스 저장소와 300m"... 사천 폐타이어 더미 '아찔한 화재'

  경남 사천시 사천읍 장전리 한 언덕(개별공장터)에 불법 방치된 폐타이어 더미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9시간 만에 ...

  www.ohmynews.com 2025-01-10
• '대입 지역비례선발제', 지방소멸 해법일까

  대학알리미에 따르면, 지난해 학생 1인당 교육비의 경우 서울대가 6059만원인데 비해 9개 비수도권 거점국립대의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8
• "아이유, 정치색 안 드러냈었는데" 與 전 비대위원의 한숨

  주최 측에 따르면 22일 오후 3시 기준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은 약 3만 여 명으로 추산됐다. 이들은 5일에 걸쳐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3
• [경남] "김장 미루고 서울로... 나중 아이들한테 할 말 있어야 해서"

  김해, 양산, 진주, 사천, 합천, 거창, 거제, 남해 등지에서 시민들이 1~3대의 버스에 몸을 실었다. 전체 내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07
• 진주 주민들이 바라는 정책 1위는?

  이날 주민대회에서 류재수 공동위원장은 "지난 8월 13일 진주주민대회 조직위원회 발족을 시작으로 거리

  www.ohmynews.com 2024-11-11
• [진주] 시민들 '윤석열 당장 퇴진' 촛불

  곳곳에서 들불처럼 일어나야 한다. 스스로 퇴진하지 않겠다면 국민들이 쫓아내야 한다"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1-04
• 40만명을 생매장시킨 리더의 불통과 무능

  대학에 입학하니 전국 곳곳 출신들이 동기가 됐다. 부산, 진주

  www.ohmynews.com 2024-11-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