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부승찬 "곧 전군 움직인 새로운 계엄 인물 공개될 것"

  이렇게 해서 겨우 자리를 만들었는데 제가 국방부 차관하고 그다음에 계엄사령관,박안수 계엄사령관한테 한 얘기가 있어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7
• 돌아오지 못한 43명의 노동자들…2024 중대재해 돌아보기

  그 위험을 만드는 사람들이 위험에 대해서도 통제하는 책임을 가지고 있고 이를 위해서는 어떠한 방법을 쓰든 그 목적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8
• "홍준표, 대선 위해 이사? '명태균의 강'부터 건너라"

  그리고 한번 집으로 갔더니 이제 이사불명으로 못 받았고 그 뒤에 국회 상황이 너무 복잡했으니까 못 받았는데 그다음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4
• "성탄 예배드린 尹부부…국민은 위선적이라 느껴"

  형량이 무슨 무기라고 하고 그리고 또 나도 무슨 특검법해서 어떻게 되는 거 아니냐 이런 부분들 때문에. 그렇게 되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6
• '태극기부대' 16시 칼퇴근 주장…"같은 시간 사라진다" 목격담

  이에 이승환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입장문을 내고 "대관 취소 결정으로 법적·경제적 책임은 구미시의 세금을 통해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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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공포 게임으로 '화해와 미래' 봤다

  그 게임은 제가 공략집 보며 힘들게 진행했던 '사일런트 힐 2(개작)'입니다. 원작은 시리즈 통틀어 최고라는 평가...

  newstomato.com 2024-12-27
• 尹 계엄 선포부터 '탄핵 가결'까지…12·3 내란사태 기록

  미사일 위협 도발에도, GPS 교란과 오물풍선에도, 민주노총 간첩 사건에도, 거대 야당은 이에 동조할 뿐 아니라, 오히려 북한 편을 들면서 이에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