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“군대 가기 싫어” 169㎝에 105kg까지 살 찌운 20대…식단 도운 친구 모두 집행유예

  병역을 피하기 위해 일부러 살을 찌운 20대 남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. 살이 찌도록 도운 남성의 지인도...

  www.segye.com 2024-11-24
• 군대 후임에 욕설하고 폭행 일삼은 20대, 집행유예 2년

  군대 후임들에게 가혹행위와 폭행을 일삼고, 그들의 부모까지 겨냥해 욕설했던 20대가 집행유예

  www.segye.com 2024-10-04
• 전·현직 사령관, 햄버거집 계엄 모의...정보사의 끔찍한 행적

  군대 내 국가정보원이라 할 수 있다. '흑금성'이 정보사와 국정원을 오가며 일한 이유다. 정보사 예하 부대장(준장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9
• "전기 충격" 외치면 '감전된 모습' 후임병에 가혹행위 20대 벌금형

  [인천=뉴스핌] 홍재경 기자 =군대에서 '감전 놀이' 등으로 후임 병사들에게 가혹행위를 한 20대가 항소심에서 벌...

  www.newspim.com 2024-12-16
• "예람이가 '타산지석' 될 줄 알았는데" 공군 또 성범죄

  이씨는 지난 28일 이예람 중사의 직속 상관과 군검사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는 모습을 지켜보며 또 한 번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30
• “부사관에 폭행당했다” 허위 신고한 이등병…항소심서 집유

  군대에서 상관을 징계받게 할 목적으로 ‘수차례 폭행당했다’고 허위 신고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이등병...

  www.donga.com 2024-11-28
• "날 너무 믿지마" 그의 죽음 뒤에 어른거리는 보안사

  - 1편 <19살 연세대 1학년생이 강제로 군대에 끌려간 사연>(https://omn.kr/2b5o3)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1-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