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바지 원장 내세워 치과 22개 운영한 의사, 1심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

  의료법을 어기고 치과 20여 곳을 네트워크 형태로 운영한 혐의를 받는 유디치과 설립자가 1심에서 징역형

  www.donga.com 2024-10-15
• “담배 냄새 나요” 쪽지 보고 격분…10대 뺨 때린 50대 결국

  ‘담배 냄새가 난다’는 쪽지를 보고 격분해 윗집을 찾아가 10대 학생의 뺨을 때린 50대 남성이 징역형의

  www.donga.com 2025-01-10
• 집단마약 유통·투약한 '명문대 마약 동아리' 회장 징역 3년

  염씨와 함께 재판에 넘겨진 동아리 임원 이모(26)씨는 징역 2년 6개월에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8
• 권오수 2심서 징역3년·집행유예 4년, 벌금 5억원

  [서울=뉴스핌] 이호형 기자 = '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'으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년

  www.newspim.com 2024-09-12
• ‘남편 니코틴 살해 혐의’ 30대 아내, 대법서 무죄 확정

 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.A ...

  www.donga.com 2025-01-07
• 성당 담장·교회 입구에 젖먹이 놓고 떠난 30대 친모, 집행유예

  성당 옆 담장과 교회 입구 계단에 젖먹이 아이를 놓아 둔 채 떠난 친모에게 징역형의 집행

  www.donga.com 2025-01-05
• 애 낳고 상습적으로 성당·교회에 버린 친모...집행유예

  (사진=게티 이미지)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 2단독 김석수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(아동유기·방임) ...

  www.edaily.co.kr 2025-01-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