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작업자 사망사고 유발 가전업체 임원진 징역형 집유

  7일 204호 법정에서 각기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(산업재해치사) 혐의로 기소된 지역 가전 제조업체 디케이㈜ 대표 김모(65)씨에게 ...

  www.donga.com 2025-01-07
• ‘수사 무마 뒤 금품수수 혐의’ 전직 경찰, 징역 8개월 집유

  박재성 부장판사)는 10일 301호 법정에서 부정처사 후 수뢰 혐의로 기소된 A(61) 전 경정에게 징역

  www.donga.com 2025-01-10
• 돼지 1662t ‘제주산’ 둔갑해 유통…57억 번 업자들 감형

  ·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. B씨는 ...

  www.donga.com 2025-01-08
• '오송참사 허위 보고서 작성' 전 청주소방서장 징역형

  14명의 목숨을 앗아간 청주 오송 지하차도 침수 참사에 대해 허위 공문서를 작성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소방관들이 징역

  www.mbn.co.kr 2025-01-08
• “전처랑 딸 죽일 것”…흉기 들고 상경한 70대, 집행유예

  이혼한 전처와 자녀를 살해하겠다며 흉기를 준비해 상경한 70대 남성이 징역형 집행<...

  www.donga.com 2025-01-08
• 집단마약 유통·투약한 '명문대 마약 동아리' 회장 징역 3년

  염씨와 함께 재판에 넘겨진 동아리 임원 이모(26)씨는 징역 2년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8
• '만취 여성 추행' 오태양 前미래당 대표, 2심서 집유로 감형

  [서울=뉴스핌] 이성화 기자 = 술에 취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오태양 전 미래당 대표가 항소심에서 징...

  www.newspim.com 2025-01-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