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"전공의 처단"에 의료계 논의 물거품…손놓은 '의정갈등'

  지난 13일 차의과학대 의학전문대학원을 제외하고 전국 의대 39곳은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6
• 건국대 2025학년도 정시모집 총 1364명 선발

  기계항공공학부는 공과대학 기계·로봇·자동차공학부와 항공우주·모빌리티공학

  zdnet.co.kr 2024-12-06
• 정시모집 직전 모인 의료계…"의대모집 최대한 중단"

  각 대학은 27~30일 사이 수시 미충원 인원을 이월한 정시모집 선발인원을 공고해야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2
• 이주호 "내년 의대 정원 조정 가능성 0%…그대로 간다"

  그래서 선생님들은 오히려 과몰입 좀 했으면 좋겠다. 왜냐하면. ◇ 김현정> 디지털 교과서 과<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5
• "선물" 주겠다더니…'여야의정 협의체' 빈손 해체

  협의체에 의료계 대표로 참여하고 있는 대한의학회(의학회)와 한국의과대학·의학전문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2
• 수능도 끝났는데…출구 '오리무중'인 의·정 사태, 왜?

  의협-복지부가 1년여 간 협의체를 이어가는 과정에서 대한전공의협의회(대전협)와 대한의과대학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5
• 박단 "韓, '의료계는 아이 돈 케어, 정부는 모르겠다'던 분"

  그거 맞는 말씀이긴 한데 문제는 이미 대학 입시가 시작이 됐습니다. 수시전형 지금은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