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행방묘연 尹, 벙커에 꽁꽁 숨었나 '의심 증폭'

  행방묘연 尹, 벙커에 꽁꽁 숨었나 '의심 증폭'…"문 잠그면 못 열어"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(공수처)가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7
• 김경진 "尹 관저 모인 국힘 의원, 40명 넘어 60명 될 수도"

  ◆ 김경진> 그러면 본인의 변호인께서 얘기를 했는데 이게 지금 서부지법에서 받은 영장이 저는 합법이라고 봐요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0
• 韓 탄핵안 가결 후 첫 '尹 탄핵 집회'…"내란 추종 용납 못해"

  대학에서 공연예술을 전공하고 있다는 조예진씨는 "계엄이 해제되지 않았다면 풍자와 해학은 발자취를 감추고 정부를 향한 진부한 찬양<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8
• 尹당선 1천일 되는 날 계엄, 작전명 '충성8천'…음모론 정체

  당시 논란이 거세지자 KBS는 시청자 게시판에 올라온 민원 답변을 통해 "일제를 찬양하거나 미화하려는 의도는 전혀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7
• 장예찬 "한동훈, 그냥 진은정이라 해라…외부면 범죄"

  ◆ 장예찬> 그리고 한동훈 대표에 대한 노골적 찬양, 보수의 메시아다, 21세기 융합 인재다, 이런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1
• 장예찬 "韓, 왜 이렇게 말이 긴가…그래서 썼어? 안 썼어?"

  장인, 장모, 배우자, 모친, 딸이 매번 1분 간격으로 짝짝짝짝짝 대통령 비방. 짝짝짝짝짝 한동훈 대표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6
• 김종혁 "韓 죽이기 '김옥균 프로젝트' 진행 중…배후 있다"

  ◆ 김종혁> 그 기자는 그런데 제가 듣기에 주변에 허락을 받고 했다라고 얘기를 했다고 해요. 누가 허락한 겁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