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"자기 대신 징계받은 나를 감옥까지...김용현 용서할 수 없었다"

  준장, 소장, 중장도 모두 1차 진급했다. 지난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첫 장성 인사를 앞두고 합동

  www.ohmynews.com 2024-12-21
• ‘前 계엄사령관’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구속

  12·3 비상계엄 당시 계엄사령관을 맡았던 박안수 육군참모총장(대장)이 17일 구속됐다. 앞서 구속된 김용현 전 ...

  www.donga.com 2024-12-17
• 합참 "대북 감시·도발 대응체계 이상 없어"

  합동참모본부(합참)는 13일, 현재 전방지역 대북 감시 및 도발 대응체계에는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. 앞서 국방부는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3
• [인터뷰]前수방사령관 "12.3내란, 12.12 사태보다 더 위험했다"

  김 전 사령관은 육사 44기로 임관해 국방부 대북정책관과 국가안보실 국방개혁비서관 등을 지낸 뒤, 이번 사태에도 관여한 수방사 사령관(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2
• 

  (박창식의 K-국방)육사 출신 장교들이 위헌·불법 계엄 지시를 거부하지 못한 이유

  육군참모총장(대장)과 특전사령관, 수방사령관, 방첩사령관(이상 중장) 등 최상층 육...

  newstomato.com 2024-12-10
• 군인권센터가 작성한 '내란 명단 27명'

  윤석열(대통령), 김용현(전 국방부 장관) 박안수(전 계엄사령관·육군참모총장), 정진팔(전 계엄부사령관·합동

  www.ohmynews.com 2024-12-09
• 한달 전까지 실세 1처장…방첩사 직무대리 문제없나

  방첩사의 장성급 직위는 사령관(중장), 참모장(소장), 1‧2처장(준장), 수사단장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