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정일우, 故 이희철 비보에 애통…"형, 조금만 쉬고 있어"

  많이 고마웠어"라며 "천사 이희철 조금만 쉬고 있어"라고 애도했다. 고 이희철의 친동생은 전날 이희철의 개인 SN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9
• 심근경색으로 떠난 故 이희철, 오늘 발인

  이희철의 여동생은 고인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"항상 에너지와 사랑이 넘쳤던 우리 오빠가 지난 7일, 심근경색으로 다신 손 잡을 수 없는 하늘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0
• 25년째 10억 넘게 기부…세밑 한파 녹인 '얼굴 없는 천사'

  전주시는 천사의 선행을 기리기 위해 '천사 마을'도 조성했습니다. ▶ 인터뷰 : 황...

  mbn.mk.co.kr 2024-12-20
• 올해도 '어느 날' 기부천사 산타처럼 나타났다

  매년 연말마다 나타나는 익명의 기부천사였다. 6054만 7260원이 담긴 쇼핑백·박스와 함께 그가 직접 쓴 손 편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6
• 나라셀라, ‘몬테스 윙스 2020’ 국내 출시

  와인 유통업체 나라셀라(405920)는 새로운 프리미엄 와인 ‘몬테스 윙스 2020’을 국내에 선보인다고 26일 ...

  www.edaily.co.kr 2024-12-26
• "희생자 명단마저 오락가락, 유족에게 너무 큰 상처"

  어린 희생자들이 다수 발생했는데 아이들 장난감이나 손편지를 놓고 가는 조문객도 있었고 방명록마다 희생자들의 명복을 빈다, 안전한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1
• 용산 이무기의 지랄OO

  크고 붉은, 머리가 일곱이고, 각 머리에 관을 쓰고 뿔이 열개 달린 용이 아이를 임신한 여인을 해치려다가 하늘에서 천사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