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태어나보니…교도소 생활 18개월 미만 영아 14명[2024국감]

  생후 4개월 영아를 포함한 생후 18개월 미만 영아 총 14명이 천안교도소 등 전국...

  www.edaily.co.kr 2024-10-08
• 정원 6명 혼거실에 7∼8명 다닥… 피로감에 폭행사건 빈발 [심층기획-재소자 초과밀 수용의 위협]

  추적추적 내리는 장맛비도 폭염을 식히지 못한 지난달 23일 오후 2시, 충남 천안시 천안

  www.segye.com 2024-09-02
• 삽·곡괭이로 4개월 땅굴 팠다…송유관 9m 남기고 덜미

  경찰에 붙잡힌 일당은 송유관의 기름을 훔치기 위해 지난 2월 충남 천안의 한 2층짜리 창고 건물을 통째로 빌렸습니...

  mbn.mk.co.kr 2024-09-04
• ['제 버릇 남 못준다더니...' 출소하자 마자 송유관 또 뚫은 '기름도둑'

  이들은 지난 2월 8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한 2층짜리 창고 건물을 빌린 뒤 6월 20일까지 삽과 곡괭이 ...

  biz.heraldcorp.com 2024-09-04
• 천안준법지원센터서 50대 분신 시도…방화로 17명 다쳐

  충남 천안에서 교도소 출소 후 보호관찰 관리를 받던 50대가 관찰기관에서 불을 질러...

  www.mbn.co.kr 2024-08-30
• 보호관찰 대상자 시너로 분신 시도…불 번져 21명 다쳐

  법무부 산하 천안준법지원센터에서 50대 남성이 자기 몸에 시너를 뿌리고 불을 붙였습니다. 남성은 교...

  mbn.mk.co.kr 2024-08-30
• “9m 남겨놓고 들켰다”…송유관 기름 훔치려 땅굴 판 일당 9명 검거

  A 씨 등은 지난 2월 8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의 2층짜리 창고 건물을 빌려 6월 20일까지 송유관이 매설...

  www.donga.com 2024-09-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