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"한동훈 죽이기 발언? 다 내막 있어…바로 尹 때문"

  ◇ 김현정> 즉 이게 당원 게시판 논란이 그냥 당원 게시판 논란이 아니라 나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6
• 김성태·최재성 "포스트 이재명? 당분간 불가능"

  ◆ 김성태> 늘 새벽에 들어올 때는 과거에 청와대에서도 이렇게 지방 일정이 있으면 무리하게 이런 정도지만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2
• 한동훈, 당원 게시판 논란에 "위법 있다면 진실 드러날 것" [프레스룸 LIVE]

  국영호강전애 국민의힘 노동위원회 부위원장김종욱 전 청와대 행정관#MBN #프레스룸LIVE #프레스룸라이브 #한동훈...

  www.mbn.co.kr 2024-11-21
• 

  (시론)불편한 직시(直視)

  점점 수위가 높아지는 성적표현이 문제가 되어 2021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...

  newstomato.com 2024-10-22
• 

  최민희 "삼성전자 방사선 피폭, 과방위서 살펴볼 것"

    삼전 방사선 피폭…"책임 소재 따져야"   삼성전자 방사선 피폭 피해 노동자가 지난 8월 노...

  newstomato.com 2024-10-02
• [“수영장 직원이 여성회원 알몸 훔쳐봤다”…허위글 185번 올린 40대 경찰관, 벌금형 확정

  [[헤럴드경제=안세연 기자] “수영장 직원이 여성회원들의 알몸을 수시로 훔쳐봤다”는 내용의 허위 게시

  biz.heraldcorp.com 2024-09-18
• 김경수 복권 단행한 윤 대통령…"친문이 친문했다" 왜? [뉴스와이드]

  출연자]박상수 국민의힘 인천 서구갑 당협위원장송영훈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 김종욱 전 청와대 행정관차재원 부산가톨릭...

  www.mbn.co.kr 2024-08-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