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행방묘연 尹, 벙커에 꽁꽁 숨었나 '의심 증폭'

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(공수처)가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실패한 가운데 대통령의 행방이 묘연하다는 지적이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7
• 대법 "'세월호 7시간 문건' 공개 여부 다시 심리해야"

  앞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2016년 청와대 비서실과 경호실 기록물 수만 건을 대통령지정기록물로 지정했었다.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9
• 누굴 믿고 대통령실·경호처 압색 막나

  수사기관이 청와대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성공한 적은 한번도 없다. 윤 대통령은 직무정지 됐지만 대통령실 참모들의 간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9
• "한국은 머니 머신"…트럼프를 이기는 협상은?

  문재인 정부 국가안보실 선임행정관을 지낸 최용선 민주연구원 부원장(47)이 트럼프 ...

  www.ohmynews.com 2025-01-03
• 현직 경찰 "관저 요새? 형사 100명·기동대 1000명이면 충분"

  민 경감은 과거 청와대 시절 경찰특공대 대테러요원으로 대통령 경호처에 파견돼 근무한 경력이 있다. 전체 내용

  www.ohmynews.com 2025-01-08
• 前수방사령관 "노상원, 부하들 손금 면접…위험인물로 통해"

  경상북도 문경 출생, 육군사관학교 41기 수석 입학, 소령 때 정보 병과로 전환을 해서 국정원과 박근혜 정부 청와대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6
• '尹경호' 고집하다…내란과 함께 사라지나

  국수본 특별수사단은 1차 영장 집행 당시 현장에서 이를 방해한 26명에 대한 신원확인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. 박근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