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'감찰 무마 유죄' 백원우 전 청와대 비서관, 수감…조국, 연기 신청

  청와대 감찰 무마'로 대법원에서 징역 10개월이 확정된 백원우 전 청와대

  www.mbn.co.kr 2024-12-13
• 대법, 두 번째 '尹 탄핵안' 표결 이틀 앞두고 조국 대표 선고

  나아가 2심은 조민씨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서 장학금을 받은 부분을 청탁금지법 위반으로, 조 대표가 민정수석이었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2
• '징역 2년' 조국 상고심 12일 예정대로…"아직 기일 변경 없어"

  앞서 조 대표는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민정수석 시절 감찰 무마 등 혐의로 기소돼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9
• 검찰, 조국 제출한 '형집행연기 신청' 허가…16일 수감

  청와대 민정수석이던 2017년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비위 의혹에 대한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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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토마토레터 제562호] ‘관세폭탄’ 날아오는데, ‘정부’가 없다

  한편 함께 기소된 배우자 정경심(62) 전 동양대 교수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, 노 전 원장은 벌금 1000만원, 백원우(58) 전

  newstomato.com 2024-12-13
• ‘김학의 불법 출금 의혹’ 대법원 판단 받는다…검찰 상고

  민정비서관은 지난 2019년 3월 ‘별장 성 접대 의혹’ 관련 뇌물수수 의혹으로 재...

  www.donga.com 2024-12-02
• '김학의 불법출금' 2심도 무죄…"출금 위법성 없었다"

  2019년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해외 출국을 막은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(전 법무부 외국인·출입국 정책본부장), 이광철 전 청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