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'감찰 무마 유죄' 백원우 전 청와대 비서관, 수감…조국, 연기 신청

  청와대 감찰 무마'로 대법원에서 징역 10개월이 확정된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

  www.mbn.co.kr 2024-12-13
• 

  벌벌 떠는 윤 캠프 출신 금융공기업 낙하산

  천청호 전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과 차순오 전 대통령실 정무1비서관

  newstomato.com 2024-12-18
• 대법, 두 번째 '尹 탄핵안' 표결 이틀 앞두고 조국 대표 선고

  나아가 2심은 조민씨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서 장학금을 받은 부분을 청탁금지법 위반으로, 조 대표가 민정수석이었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2
• '징역 2년' 조국 상고심 12일 예정대로…"아직 기일 변경 없어"

  앞서 조 대표는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민정수석 시절 감찰 무마 등 혐의로 기소돼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9
• 검찰, 조국 제출한 '형집행연기 신청' 허가…16일 수감

  청와대 민정수석이던 2017년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비위 의혹에 대한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3
• [손병관의 뉴스프레소] 3000명 넘은 '윤 정부 퇴진' 교수 시국선언

 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았다가 대통령실에 복귀한 강기훈 국정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1-22
• 

  (단독)황종호, 대통령실 인사개입 의혹…"00누나 꽂아주면 안 돼요?"

      1일 <뉴스토마토>는 지난 2022년 5월 황 행정관과 대통령실 시민사회

  newstomato.com 2024-10-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