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‘사각형만 4개’ 새 청와대재단 로고…‘하늘서 본 모습’ 직원투표로 결정

  국민에게 개방된 현재 청와대 공간을 위탁 운영하는 청와대재단이 재단을 상징하는 새 ...

  www.donga.com 2024-10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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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(단독)'수시 TF'까지 만든 방첩사…계엄 문건에 안보실도 '관여 의혹'

      하지만 당시에는 기무사 차원을 넘어 청와대가 직접 관여했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. 해당 ...

  newstomato.com 2024-12-11
• 대법, 두 번째 '尹 탄핵안' 표결 이틀 앞두고 조국 대표 선고

 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'자녀 입시 비리'와 '청와대 감찰 무마' 사건 등에 대한 대법원 선고가 12일 나온다.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2
• '내란죄 피의자' 尹 직무정지…이제 공은 헌재로

 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은 탄핵 표결 과정을 청와대 관저에서 지켜봤고 가결된 뒤 곧바로 국무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습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4
• '허화평 사람들'로 시끄러운 판교 오피스텔

  이충수 관리업체 '씨마가드' 대표는 5공 출범 직전 대통령경호실에 들어와 청와대 경호2처장까지 지냈다. 전체 내용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20
• [단독]노상원, 무속인 찾아가 “尹 실제 생년월일 공개된 것과 달라”

  노 전 사령관은 또 이 무속인에게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의 사주를 봐달라고 부탁하면서 “내가 청...

  www.donga.com 2024-12-24
• 김종혁 "尹, 하야 일정 밝히라..그게 질서 있는 퇴진"

  대통령실 안에, 청와대 안에 무슨 약이 있었다더라, 이런 설설설들이 아니라 국민 모두가 목도한 비상계엄 사태라는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