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'통계조작 혐의' 전 靑 비서관 "통계법 위헌" 헌법소원 청구

  문재인 정부 시절 고용통계를 조작했단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이준협 전 청와대 일자리기획비서관이 통계법에 위헌 ...

  www.edaily.co.kr 2024-12-18
• '기밀 유출 사건' 후폭풍에 정보수 계엄 친위부대화?

  ▶ 인터뷰 : 박선원 / 더불어민주의 의원 (지난 14일) - "정보사령부 소속 정보요원들이 내란에 가담하기 위해, 가담시키기 위해 판교에

  mbn.mk.co.kr 2024-12-17
• 박지원 "한덕훈이 대통령 노릇? 한마디로 미쳤다!"

  뒤늦게 인정을 했고 그 내용이 뭐냐 하면 윤 대통령이 위치를 확인하면서 두 번째 전화에서 국회의결 정족수가 아직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1
• 골프 노출도 언론 탓?…담벼락 쌓는 尹정부

  단풍객이 오가는 골프장에서 단순히 취재활동을 했을 뿐 위치를 노출시킨 것이 아닌 만큼 안전문제와도 거리가 있다.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19
• 명태균 "청와대 가면 뒈진다"…野 "용산 무속 개입"

  이어 명씨는 청와대 위치를 언급하며 "얘기했잖아. 그 청와대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08
• 김성태·최재성 "포스트 이재명? 당분간 불가능"

  ◆ 김성태> 늘 새벽에 들어올 때는 과거에 청와대에서도 이렇게 지방 일정이 있으면 무리하게 이런 정도지만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2
• 윤여준 "尹, 내년 봄이 고비"

  내조를 어떤 위치에서 어떤 방식으로 하느냐 하는 게 중요하지. ◇ 김현정> 어디까지 하느냐. ◆ 윤여준>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