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세관마약 수사외압 의혹…경찰청장 "조병노, 좌천 맞다"

  조 경무관은 최근 인사를 통해 수원남부경찰서장에서 전남경찰청 생활안전부장으로 이동했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8-19
• '세관마약 수사외압' 청문회…뇌관은 "용산 심각" 발언

  다만 김 총경은 '용산 언급'을 한 적이 없다는 입장이다. 조 경무관은 최근 수원남부경찰서장에서 전남경찰청 생활안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8-20
• '세관마약' 한 달 전 인지해 놓고…'외압'과 함께 돌연 이첩 검토

  사건을 이첩하려 한 이유나 시기를 묻는 CBS노컷뉴스 질의에 서울청 관계자는 "(인사이동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8-19
• '세관마약 외압' 조병노 경무관, 전남경찰청 배치

  백해룡 경정은 조 경무관에 앞서서는 서울영등포경찰서장이었던 A총경이 "용산에서 사건 내용을 알고 있다. 경찰에선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8-14
• 박성준 "이재명 피습, 2차·3차 공격 시도…계획 범행"

  그게 지지자 목소리인데 그분은 좀 약간 과도하게 왔고 그리고 현장에 오신 분들한테도 그 류삼영 총경이 오셨을 때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1-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