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"한동훈 죽이기 발언? 다 내막 있어…바로 尹 때문"

  대여 투쟁의 수위는 더 올라갈 것이다. 단일대오는 더 단단해질 것이다. 김준일 평론가. ◆ 김준일> 일단 또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6
• "장동혁 사퇴로 지도부 붕괴? 담화 보고 마음 바꿨다"

  징계 사유가 된다면 징계 수위나 방식은 어떤 게 적절할지 윤리위원회에서 지혜롭게 잘 논의해 나갈 거라고 봅니다.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3
• 장예찬 "한동훈, 그냥 진은정이라 해라…외부면 범죄"

  ◇ 김현정> 당무감사 이야기가 솔솔 나오던데 장예찬 전 최고도 당무 감사해야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1
• '1분 간격 온 가족 게시글'엔 침묵 한동훈, 왜?

  저나 제 주변의 법조인들이 봤을 때는 실제 처벌 수위가 얼마인지는 차치하고 이걸 이제 한 사람이 여러 사람의 명의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8
• 장예찬 "韓, 왜 이렇게 말이 긴가…그래서 썼어? 안 썼어?"

  처음에는 아들 이야기도 나왔다가 누나 이야기도 나왔다가. 이렇게 발표를 하고 문제가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6
• 장동혁 "김건희 여사 모든 활동 전면 중단…한동훈의 뜻"

  ◇ 김현정> 사실은 사과에도 수위가 있잖아요. 지난번처럼 박절하지 못해서 그랬다. 이런 수위<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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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당대표 끌어내리겠다는 것"…한동훈·친윤계 '정면충돌'

    친한계 정성국 조직부총장은 "기사를 보고 이야기하냐"고 반발했고, 신지호 전략기획부...

  newstomato.com 2024-11-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