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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정용진, 추신수 보좌 받는다' 무보수로 제2의 야구 인생 시작

  프로야구 SSG에서 은퇴한 추신수(42)가 정용진 구단주를 보좌한다. SSG는 27일 "추신수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7
• 추신수·김강민·박경수·김재호…2024년과 함께 떠나보낸 야구 스타

  추신수는 한국 야구가 배출한 최고의 타자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. 주전급 선수로 자리잡았고, 빅리그에서 16시즌 ...

  www.donga.com 2024-12-30
• 추신수, ‘무보수’로 SSG 정용진 구단주 보좌한다

  (MLB) 생활을 정리하고 2021년부터 SSG에서 4시즌을 뛴 추신수는 올해를 끝으로 25년간의 프로 생활에 마...

  www.donga.com 2024-12-27
• 김광현·양의지·박해민·장성우…2025시즌 ‘새 캡틴’ 중책

  개인 성적을 챙기는 것을 물론이고, 시즌 내내 감독, 코치진과 선수단의 가교 역할을 해야한다. 이 때문에 선발 투...

  sports.donga.com 2024-12-05
• 신대륙에서 신세계까지… 추추트레인 이제 멈춥니다

  SSG에서 클럽하우스 리더 역할을 했다. 2주 전 오른쪽 어깨 수술을 받아 보호대를 차고 기자회견에 나온 추신수는...

  www.donga.com 2024-11-08
• 韓 역대급 타자 추신수에게 '추강대엽'은?

  추신수, 강정호, 이대호, 이승엽 등 국내외에서 한국 야구를 빛낸 레전드 타자 4명을 의미하는 말로 그 중에서도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07
• "다음 생에도 야구 하겠다" 추신수 은퇴 기자회견

  한국인 메이저리거 타자로 가장 화려한 성적을 남긴 추신수가 24년의 선수생활 끝에 ...

  www.mbn.co.kr 2024-11-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