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尹 계엄 선포부터 '탄핵 가결'까지…12·3 내란사태 기록

  이후 계엄군 110명과 경찰 94명이 추가 투입돼 청사 출입을 통제하는 등 약 3시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5
• 계엄의 밤, 경찰 막아 해제투표 못한 의원 '최소 14명'

  경찰, 국회에 1900여명 투입…헌법 전문가들 "국회 봉쇄, 내란죄 성립"경찰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, 첫 국회 출입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9
• 12.3 내란사태 당시 7개 국립병원에도 '출입문 폐쇄' 지시

  복지부는 12월 4일 11시 4분 정부 당직 총사령실이 당직관리시스템에 올린 '각 청사 모든 출입<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0
• 비상계엄 당일 국립병원 7곳까지 '출입 폐쇄' 지시

  따르면, 복지부는 12월 3일 오후 11시 4분 정부 당직 총사령실이 당직관리시스템에 올린 ‘각 청사 모든

  www.mbn.co.kr 2024-12-20
• 윤석열 담화, 내란을 통치행위로 '퉁칠 수 없어'

  경찰이 국회 정문에 바리케이트를 치고 출입을 통제하는 장면이 생중계 됐습니다. 국회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3
• [전문] 尹탄핵안 제안설명..."헌정질서 파괴, 반드시 단죄 교훈 남겨달라"

  비상계엄이 선포된 뒤, 경찰은 국회를 봉쇄해 국회의원과 보좌진의 국회 출입을 방해했습니다. 통제

  zdnet.co.kr 2024-12-14
• 

  박찬대 "윤석열은 내란의 우두머리"…탄핵소추안 제안 설명(전문)

      무장한 계엄군과 경찰은 국가 선거사무를 총괄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청사와 연수원 등을 점령하여 출입

  newstomato.com 2024-12-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