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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서용주 "여론조사, 불쾌함 아닌 약으로 받아들여야"

  ◇ 박재홍> 노컷 대련 이어갈 텐데요. 뭘 해드려야 국민들이 우리에게 대안 세력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23
• '극우'에 포획된 윤석열, 제압한 노태우

  이어 보수 강경세력 중 김용갑 총무처 장관이 1989년 3월 14일 노 대통령의 '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2
• '손가혁'으로 위장한 윤 지지 단체, 폭동사태 옹호 댓글 네이버 작업

  폭동 사태를 일으킨 세력을 옹호하거나 경찰, 법원 등에 책임을 돌리는 내용의 댓글들이 1000건 이상의 추천을 받...

  www.ohmynews.com 2025-01-20
• 갈라치기로 폭력 낳은 尹…구속뒤에도 '2차 내란' 키우나

  노 전 대통령은 뇌물수수 및 비자금 조성 혐의 등으로 1995년 11월 전직과 현직을 통틀어 헌정사상 처음으로 구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20
• 김웅 "尹, 그냥 성질대로 안돼서 계엄하신 것"

  ◇ 박재홍> 이 얘기도 잠시 후에 노컷대련에서 할 수 있을 것 같고요. 박 실장님. 자유민주주의 아닌 민주주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7
• 김종혁 "尹 본인이 인권검사인가? 억압 수사하던 분"

  노컷대련 오늘도 이 두 분과 함께 합니다. 먼저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어서 오십시오. ◆ 김종혁> 안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6
• "'노동탄압' 선봉대 윤석열을 넘어 새 세상 열어내자"

  한국노동조합총연맹(아래 한국노총)도 김동명 위원장의 성명을 통해 "내란수괴 윤석열 체포는 망가진 사회 시스템을 복...

  www.ohmynews.com 2025-01-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