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탄핵안서 내란죄 빼기? "李 때문" vs "헌재 의견인걸"

  체포영장으로 지금 온 나라가 지금 대혼란에 빠져 있습니다. 열어가면서 우리 법사위 위원들이 공수처에 가서 밤 12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6
• 윤석열 정부 들어서만 벌써 두 번째입니다

  오밤중에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직후 빗발치던 아이들의 카톡 문자와 이튿날 교실의 소란스러웠던 풍경을 소개...

  www.ohmynews.com 2025-01-03
• "공포 그 자체" 계엄 선포 뒤 남겨진 이들의 사연

  그녀는 내란 당일, 홍대에서 지인들과 뒤풀이를 하던 중 단체 카톡방에서 '비상계엄으로 나라

  www.ohmynews.com 2025-01-03
• 윤석열 계엄 난동, 일본인 2만명 불러모은 '역대급' 방송

  전날 밤 자려고 누웠는데 갑작스레 카톡 알림이 폭포처럼 쏟아지기 시작했다. 일본인 아내도 X에 갑작스레 '한국 계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3
• "미래세대 키우는 부모 이름으로 윤석열 퇴진을 명한다"

  지인들의 카톡방은 불이 났습니다. 각자 보고 있는 뉴스 화면을 찍어올리며 "이게 AI아니고 실화냐"며 밤새도록 채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3
• 박정호 "비상계엄에 증시 폭락은 피했던 이유"

  ◇ 김현정> 여러분, 코인은 전국 전 세계가 한 덩어리가 아니고 우리나라 코인 시장, 미국 코인 시장, 다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5
• 시민들 "비상계엄? 1980년대인가 싶었다"…尹 퇴진론 확산

  아직도 우리나라 민주주의는 갈 길이 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"며 고개를 떨궜다. 장씨는 "어제 동기들 단체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