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[뉴스추적] 명태균 "일반 국민 누구나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"

  김건희 여사와 '오빠' 카톡을 주고받으면서 어디선 여사의 친오빠다 어디서는 아니라는 뉘앙스의 말을 한 게 대표적이...

  mbn.mk.co.kr 2024-11-08
• 친구 '본인상' 소식 들은 아내... 눈이 퉁퉁 부었습니다

  며칠 전 아내에게 카톡이 왔다. 최근 우울증으로 치료 중인 나를 위한 그녀의 배려다. 내가 혹시 기분이 다운되거나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0-18
• 명태균 "난 그림자에 불과, 뉴스토마토 텔레그램 공개하라"

  카톡 자료가 되겠습니다. 명태균 씨와 당시 최진석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상임 선대위원장과 함께 나눴던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9-25
• 하태경 "김건희 여사, 지킬 선 알아…공천개입? 문제 없을 것"

  ◇ 김현정> 최재영 목사와의 카톡 같은 거? ◆ 하태경> 나눴던 카톡도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01
• 명태균 "尹 부부, 경선 6개월간 아침마다 전화…입당 시기도 물어"

  그런데 대신 민주당이 예상과 달리 이건 어떻게 보면 대통령실에서 오히려 더 반길 수가 있어요. '여사와 관련된 이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09
• "불법리딩방 5~6억 피해…회원 중 국회의원 후보도"

  대화를 할 때는 보통 전화를 하거나 개인 카톡으로 하는데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남성 피해자분들은 여성분한테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9-04
• 김건희 여사 측 "각하 사건, 영부인이라 정치화"

  김건희 여사는 일면식도 없는 최재영 목사와 어떻게 면담까지 하고 카톡으로 여러 차례 대화를 나눌 정도로 가까워졌나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7-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