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저는 44년 전, 국회와 KBS를 점령한 계엄군이었습니다

  아는 교수님으로부터 온 카톡이었습니다. "윤석열이 계엄을 선포했답니다. 이거 미친 짓 아닌가요?" 아닌 밤중에 웬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2
• "면접보게 앱 깔라더니"…취준생 두 번 울리는 보이스피싱

  이후 해당 회사의 인사담당자는 "화상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니 카카오톡 친구 추가 후 메시지를 달라"고 문자메시지로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7
• 선생님들이 12.3 사태를 "살아있는 교과서"라고 한 까닭

  학생들에게 말 그대로 살아있는 교과서가 됐을 것"이라고 강조했다. 4일 아침, 여느 때와 다름없는 초겨울이었지만 45년 만에 벌어진 비상계엄 선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04
• 평양서 언더아머 멘 사람?…유튜버가 촬영한 북한

  특히 열차 내부에는 디지털 스크린이 설치돼 있어 디자인을 제외하면 현대식 열차와 비슷하다. 카톡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9
• 장경태 "파우치 앵커 KBS사장, 김여사 국정개입 증거"

  카톡에서 여러 가지 카톡이나 대화 중에 연락 받았어요, 파세요, 매도하세요. 이런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30
• 뭉개진 민심, 이젠 여당이 결심할 시점

  명태균씨와의 카톡 메시지와 주변 인물들의 녹취록은 김건희 여사의 총선 공천 개입 의혹까지 낳고 있다. 제2부속실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22
• 명태균에 꼬리내린 與…홍준표 '고발취소'·김재원 사과'

  또 "ARS 기계 몇 대 설치해놓고 청부, 샘플링 조작, 주문 생산으로 국민 여론을 오도하고 응답률 2~3%가 마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