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활주로 충돌 장면 촬영한 시민 "지금도 떨려…밤잠 못자"

  이런 막 카톡도, 여러분 거의 공항에 닿으면 휴대폰을 많이 켜잖아요. 그래서 왜 안 와? 이런 카톡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30
• 탄핵안서 내란죄 빼기? "李 때문" vs "헌재 의견인걸"

  열어가면서 우리 법사위 위원들이 공수처에 가서 밤 12시 가까이까지 오늘 재집행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고 요구했는데 일부 의원들, 특히 김승원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6
• 윤석열 내란 사태로 드러난 두 집단의 민낯

  이것만으로도 12.3 내란 사태는 한국 사회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. 그것도 진술이 아니라...

  www.ohmynews.com 2025-01-08
• "공포 그 자체" 계엄 선포 뒤 남겨진 이들의 사연

  재난문자가 오지 않았기에 농인 부모님 역시 상황을 전혀 알 수 없

  www.ohmynews.com 2025-01-03
• 윤석열 정부 들어서만 벌써 두 번째입니다

  오밤중에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직후 빗발치던 아이들의 카톡 문자와 이튿날 교실의 소란스러웠던 풍경을 소개...

  www.ohmynews.com 2025-01-03
• 김상욱 "의원 단톡방 유출자 색출? 이것이 전체주의"

  그런가 하면 그 계엄의 밤, 국민의힘 의원들은 왜 18명밖에 본회의장에 들어오지 못했는가 이걸 추론해 볼 수 있는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0
• 탄핵 집회서 슈퍼주니어 응원봉 들었던 고3입니다

  그때 알람을 꺼놓았던 친구들과의 단체 카톡방에 문자가 가득 차있는 걸 봤다. 수많은 메시지들을 확인하고 나서야 어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