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尹 계엄 선포부터 '탄핵 가결'까지…12·3 내란사태 기록

  지금 야당은 비상계엄 선포가 내란죄에 해당한다며, 광란의 칼춤을 추고 있습니다. 정말 그렇습니까? 지금 여기저기서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5
• '태극기부대' 16시 칼퇴근 주장…"같은 시간 사라진다" 목격담

  이승환의 공연장 대관을 일방적으로 취소하면서 비판 여론이 커지고 있다. 24일 구미시청 '시민의소리' 자유게시판에 따르면 작성자 A씨는 "이승환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4
• 박주민 "與 권성동 변수에도 표결 참여할듯, 추가 이탈 예상"

  ◇ 박재홍> 박주민 의원님, 어제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얘기하셨는데 야당을 향해 광란의 칼춤, 괴물, 망국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4
• 

  '별의 순간' 잡았지만…'친위 쿠데타'로 자멸

      윤 대통령은 정권교체를 바라는 여론을 등에 업고, 대선 출사표를 던졌습니다. 슬로건은 '...

  newstomato.com 2024-12-08
• "한동훈 죽이기 발언? 다 내막 있어…바로 尹 때문"

  정리하는 시간 한칼토론 시간입니다. 그러니까 그냥 제가 보기에는 막 던지는 거예요.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6
• 장경태 "'계엄 암살조' 의혹, 내일 표결까지 신변 경계해야"

  어제 윤석열 대국민 담화를 보면 '광란의 칼춤' 이런 표현들은 극우 유튜버의 광신도가 아니면 쓸 수 없는 말이거든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3
• 유인촌이 내란 수괴 윤석열을 대변하는 이유는?

  그는 이번 사태에 대한 정치적·법적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고 향후 여당과 정부에게 국정운영을 맡기겠다던 7일의 발표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