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라오스 유명 관광지서 술 마신 관광객 4명 사망…“대체 뭘 넣었길래”

  지난 11일 라오스에서 메탄올로 만든 술을 마신 한 19살 호주 여성 관광객과 미국인 관광객이 21일 사망, 총 사망자 수가 4명으로 늘어났다....

  www.donga.com 2024-11-22
• "양자 컴퓨팅 위협 대응한다"…에퀴닉스-퀸테센스랩스, 보안강화 '협력'

  [지디넷코리아]에퀴닉스가 양자 컴퓨팅으로 인한 암호화 공격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호주 최대의 양자 테크 기업과 협력한다.에퀴닉스는 최근 호주 <...

  zdnet.co.kr 2024-11-18
• 호주, 16세 미만 SNS 사용 법으로 금지…"청소년 정신 건강에 유해"

 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앨버니지 총리는 이날 캔버라에서 기자들과 만나 "소셜미디어는 아이들에게 해를 ...

  www.newspim.com 2024-11-07
• “중국풍 옷이 한국 전통 의상?”…호주 전쟁기념관 전시 논란

  (사진=페이스북)17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에 “호주 캔버라에 위치한 호주 전쟁기념관에...

  www.edaily.co.kr 2024-10-17
• ‘2년 계약으로 출발’ KIA 이범호 감독, 통합 우승으로 탄력 받는 재계약

  이 감독은 당시 호주 캔버라에 차려진 1군 스프링캠프에서 타격코치로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었다.

  sports.donga.com 2024-10-31
• 중국 또 우길라…중국풍 옷 걸어놓고 “한복” 소개한 호주 박물관

  호주 캔버라에 있는 전쟁기념관에서 중국풍 옷을 한국 전통 의상으로 소개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다.

  www.segye.com 2024-10-17
• 호주 원주민, 찰스3세 면전에서 "영국이 우리 학살"

  국왕에게 과거 식민 지배 시절 일어난 원주민 학살에 대해 거론하면서 "영국이 우리를 학살했다"고 면전에서 비난했습니다.현지 시각 21일 일간 가...

  www.mbn.co.kr 2024-10-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