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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만신창이 된 베테랑→은퇴 NO ‘3000K 찍고 마무리?’

  계속된 부상에도 은퇴 대신 현역 선수 연장을 택한 클레이튼 커쇼(36)가 통산 성적을 예쁘게 만들 전망이다.

  sports.donga.com 2024-11-25
• ‘낙동강 오리알’ 홈런왕 알론소, 결국 NYM 남아야

  보인다.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.com은 16일(이하 한국시각) 이번 자유계약(FA)시장에 나온 9명의 선수가 원소속 구단에 남을 가능성...

  sports.donga.com 2024-12-16
• '3회 만장일치 MVP'에 신난 일본…오타니 "내년 이도류 복귀"

  【 기자 】 10년 전 MVP였던 팀 동료 커쇼에게 MVP 수상 소식을 들은 오타니는 환하게 웃으며 아내와 친구들...

  mbn.mk.co.kr 2024-11-22
• ‘사실상 마지막’ 커쇼, 2025시즌 준비→3000K 달성?

  이는 커쇼에게 사실상 마지막 해가 될 수도 있다. 이제 커쇼도 30대 후반이 된다....

  sports.donga.com 2024-10-15
• ‘PS 멸망 시나리오?’ 부상 이탈 커쇼, 복귀 서두른다

  [동아닷컴]최근 부상으로 이탈한 클레이튼 커쇼(36)가 복귀를 서두르고 있다. 4.50 탈삼진 24개를

  sports.donga.com 2024-09-19
• ‘MVP 2회-사이영상 9회’ 저물어가는 ‘커벌슈’ 시대

  [동아닷컴]한 시대를 지배하며 최우수선수(MVP) 2회와 사이영상 9회를 합작한 클레이튼 커쇼(36)-저스틴 벌랜...

  sports.donga.com 2024-09-09
• ML 역대 2번째 ‘동반 투수 3관왕→사이영상’ 나올까

  [동아닷컴]지난 2011년 클레이튼 커쇼(36)와 저스틴 벌랜더(41) 이후 13년 만이자 메이저리그 역대 2번째...

  sports.donga.com 2024-09-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