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나는 아직 퇴임하지 않았다

  채소의 성장을, 꽃들의 아름다움을 가로막는 잡초들, 쉬이 다가설 수 없어 모른 척 미루어 두다 날을 잡아 작정하고...

  www.ohmynews.com 2024-08-22
• 비가 잠시 그친 날, 여름 수국이 한창인 이 곳

  나무 아래로 활짝 핀 수국이 가득하다. 돌계단을 오르고 다시 이어지는 메타세콰이어길을 천천히 걸었다. 숲속갤러리를...

  www.ohmynews.com 2024-07-06
• [공관에서온편지]커피꽃 향에 스며든 한류

  비가 내리고 약 열흘이 지나면 푸르름으로 우거진 산기슭은 커피나무 가지에서 피어난 ...

  www.edaily.co.kr 2024-06-28
• 내 손 안의 정원… 퇴근길 가드닝 즐겨볼까

  퇴근 후 정원생활은 ‘시민 모두가 누리는 정원 문화’를 목표로 목요일마다 커피전문점 가배도 명동·시청점에서 가드닝...

  www.donga.com 2024-06-14
• 이사 3년 만에 발견한 이 나무... 이게 웬 떡입니까

  집 뒤꼍에서 뻐꾸기 울음소리가 맑게 들리고 나무들의 녹음이 점점 짙어져 가는 오월의 아침, 이웃에 사는 이가

  www.ohmynews.com 2024-06-09
• 북카페 하면 안 바쁠 것 같죠? 노동이 일상입니다

    여유롭게 커피 마시는 일상 꿈꿨는데 북카페를 시작한 뒤로 1년 반이 지났다. 처음 '꿈꾸는 정원'으로...

  www.ohmynews.com 2023-12-30
• 새벽녘 후배들이 찾던 집, 조동진이 내어준 커피 한 잔의 위로

  '행복한 사람', '나뭇잎 사이로', '제비꽃', '일요일 아침', '나무가 되어'...

  star.ohmynews.com 2024-01-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