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[단독] '계엄의 밤' 시민들의 다급했던 목소리 "전쟁 났나"

  군인이 국민을 탄압해요." (12월 4일 새벽 0시 32분) "심장이 쿵쾅쿵쾅 뛰어서 전화 드렸는데요. 어제 새벽...

  www.ohmynews.com 2025-01-08
• 윤석열의 '계엄 포고령 5호', 2년 전에 이미 적용했다

  군대 대신 감옥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세 가지였습니다. 80년 광주와 이라크 전쟁, 평범한 시민과 노동자에 대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26
• 50일 가까운 단식 멈춘다... 한화오션 하청노동자들, 본사 농성 돌입

  "1월 7일부터 한화오션 본사 앞 농성 돌입" 조선하청지회는 "한화오션의 노조탄압에 맞서 2024년 단체교섭 타결...

  www.ohmynews.com 2025-01-06
• "저는 술집 여성입니다" 그 고백이 황금동 여성들에게 준 위로

  특히 지난 11일 부산 서면 시위에 등장한 한 여성 시민 A씨의 발언은 온라인상에 퍼지면서 많은 주목을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9
• 혜화역 채운 '민주 동덕' 요구... "학교 측, 학생 탄압 멈추라"

  대학 본부 측의 비민주적 행태를 규탄하기 위해 열린 집회에 참여하고자 많은 시민들과 동덕여대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28
• '전공의 처단'에서 느낀 공포, 환자가 겪었을 불안을 떠올리다

  다행히도, 용기 있는 공화국 시민과 국회의원들과 보좌관들의 기민한 대처 덕분에 계엄은 해제되었고, '내란'은 몇 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24
• [의열사 열전] 서울에서 왜경 400명과 시가전 김상옥

  의열단으로서는 마땅히 파괴해야 할 대상이었다. 3·1혁명 후 총독으로 부임한 사이토는 이른바 '문화정책'의 미명하에 무단통치를 자행하고, 만세시...

  www.ohmynews.com 2025-01-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