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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"韓, 30명 확보? 충격적 친윤 인사 2명 있다"

  일제시대 때는 일장기 들고 미군 들어오니까 성조기 흔들고 그다음에 인민군 들어오니까 인공기 흔들고 저기 남북 분단해서 태극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6-21
• [비바100] "한국전통에 젊음 섞어 국가대표의 멋 살렸죠"

  대회 기간 항저우 현지의 덥고 습한 날씨를 고려해 기능적인 측면도 단복 소재에 반영했다. 김 파트장...

  www.viva100.com 2023-11-13
• 참상 간직한 백마고지…한반도 평화는 언제 올까

  사실상 장거리를 걷는 마지막 날이다. "우리는 원정대! 가자가자 DMZ!" 이곳 구호가 익숙해질 때쯤 집으로 돌아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3-11-19
• "돈가방 열어보이는 윤 대통령"... 누가 그린 그림인고 하니

  그 자리를 대신한 백선엽 흉상엔 "친일 반민족 행위자"라는 글씨에 빨간 취소 선이 그어지고 육사 총동창회장 명의로 "회개함"이라는 문구가 적혀있...

  www.ohmynews.com 2023-10-19
• 국군의날 '시가행진' 10년만…尹정부 재개 이유는?

  (천궁, M-SAM),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(L-SAM) 등이 동원된다. 공중전력은 속도가 빠르다는 특성상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3-09-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