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석탄가루 까맣게 덮인 아들... 그날 이후, 세상이 깨졌다

  태안 화력발전소에서 어떤 일을 하게 될지 걱정스러웠지만, 모든 게 기밀이라 인터넷으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05
• [새로 나온 책] 안전통 외

  안전통(이영주 지음, 좋은땅, 1만원)=2018년 12월 비정규직 노동자였던 김용균씨가 태안화력

  www.segye.com 2024-08-17
• "고통을 끊어달라"... 두 엄마, 국회의 답을 기다린다

  김미숙은 2018년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하청노동자 아들(고 김용균)을, ...

  www.ohmynews.com 2024-07-30
• 김용균 사망, '위험 몰랐다'는 경영진에 면죄부 준 법원

  부모님의 속을 썩이는 일이 크게 없이 잘 자라서 군대까지 다녀오고, 대학 졸업 후에 서부발전이 운영하는 태안

  www.ohmynews.com 2024-01-03
• 

  (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노동자들)⑥"산업안전 지출은 비용이 아니라 투자다"

    이 의원은 잇따라 끼임 사고가 일어난 SPC그룹 공장을 방문한 경험도 꺼냈습니다. 서부발전 ...

  newstomato.com 2023-12-28
• 

  (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노동자들)③중대재해처벌법 '유명무실'…정치권, 의지 '상실'

  기업의 안전 조치를 강화해 산업재해를 줄이고, 사고가 발생하면 사업주와 경영 책임자를 벌하도록 했지만, 2년 동안...

  newstomato.com 2023-12-27
• 

  (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노동자들)①사지로 내몰린 '하청 노동자'

  떠넘기다가, 막상 하청에서 사망자가 생기면 외면했습니다. 2016년 5월28일 서울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승강장에서 스크린도어를 고치다 죽은 '김...

  newstomato.com 2023-12-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