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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토트넘 가는 양민혁 “손흥민 ‘선수’ 아닌 ‘형’이라 부르고파”

  양민혁은 토트넘 유니폼을 가져온 팬들에게 사인해 주며 고마움을 전했다.출국 전 취재진과 만난 양민혁은 “설렘 반 ...

  www.donga.com 2024-12-16
• 손흥민, 역대 토트넘 선수 중 EPL 최다 도움 기록

  손흥민(32·토트넘)이 역대 토트넘 선수를 통틀어 잉...

  www.donga.com 2024-12-16
• '토트넘' 양민혁 "손흥민 '선수', 이젠 '형'이라 부를게요"

  공식 석상에서 '손흥민 선수'라고 표현한 양민혁은 "아직 많이 만나보지 못했고, '형'이라고 부르기엔 아직 어려운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6
• ‘토트넘 주장’ 손흥민 “책임감 보여준 어린 선수들 자랑스럽다”

  토트넘 홋스퍼의 ‘주장’ 손흥민이 사우스햄튼전에서 대승에 기여한 젊은 선수들에게 박...

  sports.donga.com 2024-12-17
• 양민혁, 런던 도착…외신도 기대 “토트넘서 환영받는 선수”

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토트넘 홋스퍼에 합류하는 양민혁(18)이 영국 런던에 도착했다. 당초 내년 1월 런...

  sports.donga.com 2024-12-17
• ‘韓유망주’ 양민혁, 런던 입성…“토트넘서 환영받을 선수”

  한국 축구의 미래로 평가받는 양민혁(18)이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를 떠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 토트넘

  www.donga.com 2024-12-17
• 손흥민, 토트넘과 동행 1년 연장 유력…“선수도 남길 원해”

  잔류가 유력한 거로 알려졌는데, 1년 연장 옵션으로 동행을 연장할 가능성이 커졌다.플레텐버그 기자는 “손흥민이 토트넘

  www.donga.com 2024-11-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