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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미, 우선주의 추진할 충성파 전면에…인선 논란 '후폭풍'

  정책 분야별로 보면 최우선 공약으로 내세운 '국경 봉쇄 및 불법이민자 추방'에서는 국토안보부 장관에 크리스티 놈(53) 사우스다코타 주지사, '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1-24
• 대선캠프-1기 행정부 출신 ‘충성파 마가’… 상원 인준 필요없는 백악관 고위직 포진

  ‘국경 차르(border czar·국경문제 총책임자)’로 임명된 톰 호먼 전 이민세관단속국(ICE) 국장대행과 백...

  www.donga.com 2024-11-25
• '국경 차르' 임명된 호먼 "추방, 최악중에 최악에 집중"

 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국경 담당 총괄을 맡게 된 톰 호먼 전 이민세관단속국(ICE) 국장 직무대행은 "불법 이민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12
• "불법 이민자 추방에 군 동원"…트럼프 "사실이다"

  불법 이민 문제 총책임자인 톰 호먼 '국경 차르'는 "체포 작전 계획을 이미 짜고 있다"고 밝혔고, 불법 이민자 ...

  mbn.mk.co.kr 2024-11-19
• 트럼프 2기 행정부 내각 구성은 '빠른 속도'와 '충성파'

  트럼프 당선인은 '국경 차르'에 1기 행정부에서 손발을 맞췄던 톰 호먼 전 이민세관단속국(ICE) 국장 직무대행에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15
• 트럼프 2기 국토안보 장관 발탁 크리스티 놈은?…‘이민 강경파’

  트럼프 당선인의 대선 후보 시절 부통령 후보로 거론됐던 인물로 충성파 중 한 명이다.놈 주지사는 2020년 대선 부정선거를 주장해 온 인물로 ‘...

  www.donga.com 2024-11-12
• ‘초강경파 내각’ 만드는 트럼프

  톰 호먼 전 이민세관단속국(ICE) 국장 직무대행, 스티븐 밀러 전 백악관 선임보좌...

  www.donga.com 2024-11-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