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"선수도 관중도 힘들어요" 기후위기 외면하는 KBO

  ◇ 서정빈> 저는 야구 선수라면 한 번쯤 받아보고 싶은 골든 글러브가 있잖아요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10
• 컴투스프로야구V23, 공식 모델로 구자욱·김광현 선정

  올해에도 정규 시즌에서 타율과 출루율 2위, 2루타 1위로 활약해 2023년 외야수 부문 골든 글러...

  www.viva100.com 2023-12-12
• '토종 최다승' 임찬규, LG와 4년 50억 계약

  프로야구 올 시즌 스토브 리그 투수 최대어로 꼽히는 우완 임찬규(31)가 계속 쌍둥이 군단에서 뛴다. 오지환은 올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3-12-21
• SF는 왜 이정후에 1484억 원이나 썼을까

  거인 군단이 관심을 보인 일본인 투수 이마나가 쇼타(30)에게도 빅 리그 10개 이상 구단이 영입 의사를 보이고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3-12-14
• 11일 골든글러브 시상식…‘통합우승’ LG, 골든글러브도 접수할까?

  관심을 모으는 부분 중 하나는 올해 통합우승을 차지한 LG 트윈스에서 과연 몇 명의 골든 글러브

  sports.donga.com 2023-12-10
• 키움 우완 에이스 안우진, 군 복무…2025년 9월 복귀

  지난해 안우진은 15승 8패 196이닝 224탈삼진(1위) 평균자책점 2.11(1위)로 맹활약해 투수 부문

  www.nocutnews.co.kr 2023-11-28
• [故 구본무 유산 '롤렉스 시계' 주인공은 오지환

  글러브를 탈 때도 오지환은 "KS 우승"을 화두에 올렸다. LG가 KS 정상에 오른 건 1990...

  biz.heraldcorp.com 2023-11-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