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부승찬 "尹 잠적중, 곽종근에 3번째 전화..증거인멸 100%"

  ◆ 부승찬> 그리고 우리 경찰, 그다음에 국방부 조사본부, 방첩사령부, 여기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2
• 민주 "국회 체포조에 최정예 북파공작원 20명 투입"

 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2·3 내란사태 당시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 등을 체포하기 위해 국군정보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9
• 박선원 "정치인 체포 위해 국군정보사 요원도 투입"

  윤석열 대통령의 불법 비상계엄 선포에 국군정보사령부(정보사) 요원들이 동원되었다는 의혹이 새롭게 제기됐다. 박 의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09
• "철수는 내가 지시" 엇갈리는 대통령과 실무 지휘관의 말

  【 기자 】 12·3 계엄사태 당일 국군 정보사령부 병력은 밤 10시 반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장악했습니다. 경기...

  mbn.mk.co.kr 2024-12-12
• 특전사령관 "대통령과 두 차례 통화"…통화 내용에 대해선 '묵묵부답'

  '대통령과 한 차례가 아니라 두 차례 통화한 것 아니냐'는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의 추궁에 "두 차례 통화했다"고 시인했습니다.그는 지난 6일...

  www.mbn.co.kr 2024-12-10
• [주장] 계엄군의 '체포 명단', 그들은 왜 체포하려 했나?

  계엄 선포 직후 윤석열이 "이번 기회에 잡아들여 싹 정리하라"는 지시와 함께 "국정원에도 대공 수사권을 줄 테니 우선 국군방첩사령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6
• “무능한 명령… 실제 전투였다면 다 죽었을 것”[횡설수설/김재영]

  대원들의 눈엔 망설임이 없었다. 6월 공개된 대테러 작전 훈련에서 육군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은 ‘

  www.donga.com 2024-12-10